- Hymn
- All That Clarinet/etc.
- 2006/07/18 00:46
Bill Douglas 의 Hymn 이라는 곡입니다.
바순작곡자로 유명한 사람이구요 캐나다사람입니다. 1944년 태어난 Douglas 는 빅밴드에서 트롬본을 불었던 아버지와 교회에서 오르간을 연주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 바순 작곡자로 활약중입니다.
Hymn이란 말은 송가, 혹은 찬송가 라는 뜻인데요. 그멜로디나 음색이 사람을 푸근하게 편안하게 하더군요.
지금 흘러나오는 곡의 선율은 바순이라는 악기입니다.
[ 바순, 혹은 파곳이라고 부릅니다. ]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의 구분의 기준을 아시나요?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어떤 소리가 나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어떻게 소리내느냐가 기준입니다. 목관악기는 '리드'라는 나무를 떨게 해서 소리가 나구요, 때문에 색소폰역시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목관악기의 카테고리에 넣어집니다. 목관악기에는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플릇, 색소폰 등이 있으며, 이들은 겹리드와 홑리드로 다시 구분되어 집니다.
겹리드라는것은 홑리드를 두개 붙여놓은 듯한, 예전에 빨대를 v 모양으로 잘라 피리를 불듯이 소리를 내는것이고,겹리드를 사용하는 악기는 바순과 오보에가 있습니다. 홑리드는 마우스피스라는 플라스틱 (혹은 금속)에 기대어 소리내게 됩니다. 클라리넷과 색소폰등이 있죠.
[ 홑리드가 마우스피스에 결합되어 있네요.]
[바순 겹리드]
그럼 플릇은 왜 목관악기에 속하는가? 반짝반짝 은색 플릇을 떠올려보면 의야해지죠. 이것은 예외인 경우인데요, 플릇을 처음 만들 당시에는 나무로 만들어졌답니다. 그래서 목관악기에 속하게 되구요.금관악기는 입술을 떨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를 칭합니다. 위아래입술을 좁게 만든다음에 입술을 떨어서 소리를 내게 됩니다. 악기자체는 이 소리를 증폭시켜주거나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금관악기에는 트럼펫, 트롬본, 튜바, 유포늄, 호른등이 있는데요. 그중에 호른은 조금 특이하죠. 사람의 소리에 가장가깝다는 호른은 목관오중주와 금관오중주에 모두 쓰이며, 약간은 애매한 분류를 하기도 합니다.
이음악은 예전에 윈엠프방송을 할 당시에 로고송으로 사용했던 음악인데, 지금까지 제가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음악입니다. 어느 라디오음악방송에서도 쓰이곤 했었죠. 지금도 쓰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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